20250212-001-각진 얼굴형을 가진 모자의 선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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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씨가 포근해지면서 봄볕을 막아주는 볼캡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있다.
하지만 각진 얼굴형을 가진 사람은 일반적으로 각이 진 부분에 시선이 쏠리기 때문에 스타일을 선택하기 가장 힘든 유형 중 하나인데,
데이비드 베컴, 김종국, 이병헌 등 각진 얼굴형은 가로/세로 길이가 비슷하나 턱 선이 둥근 얼굴형보다 각이 진 것이 특징이다.
- 광대가 발달하고 턱이 발달한 얼굴
- 작아 보이고 갸름해 보이는 얼굴
- 챙이 짧으면 광대가 도드라 지는 얼굴
- 각진 얼굴로 이마가 좁은 얼굴
이들은 남성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어서 정갈한 포마드 스타일로 장점을 부각하면 매력적인 스타일이 될 것인데,
- 캡에 챙이 긴 걸 선택해야 광대나 턱 부분을 보완하고, .
- 이마를 다 가리기 보다는 이마를 조금 드러내도록 하며,
- 시선을 바깥쪽으로 분산시키도록 하여 얼굴 라인을 부드럽게 만든다..
이병헌의 사진처럼 구레나룻의 기장을 주어서 시선을 아래로 끌어당기는 것이다.
그리고 웨이브를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한다.
머리를 기르는 것도 효과적이다.
- 일자챙 모양에 모자 머리가 각진 스냅백 스타일의 모자는 얼굴의 각을 부각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
- 플로피햇 챙이 넓고 길면서 펄럭이는 스타일의 모자를 선택한다.
- 챙이 없는 밀집모자를 선택한다.
- 둥근모자로 머리와 물결모양의 챙으로 커버할 수 있다..
- 챙이 넓은 모자롤 선택한다.
가장 좋은 모자는 얼굴의 균형과 특징을 잘 드러내게 해주는 것이다.
넓은 모자가 적절하다.
모자에 대해, 흐르는 소재의 원피스나 블라우스에 매치한다
어쨋거나, 가장 좋은 모자는 얼굴의 균형과 특징을 잘 드러내게 해주는 것이다.
아이리쉬 캡이나 뉴스보이 캡 또는 베이스볼 캡을 추천한다.
모자를 한쪽으로 약간 기울여서 쓴다면 얼굴의 강조되는 라인을 분산시켜 줄 수 있을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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